대구 시민·의료진, 세계 부부의 날 기념식에서 '특별 가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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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민 일동과 대구시 의료진(대구시의사회, 대구시간호사회)이 18일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와 국회 부의장 이주영 의원실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0 세계 부부의 날 국가 기념행사'에서 올해의 특별 가족상을 수상했다.


부부의 날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부여해 지난 2007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올해 26회를 맞았다. 매년 5월 21일을 기점으로 기념행사가 열린다.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는 "대구시민과 의료진 등 모든 구성원들이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극복해 전 세계로부터 찬사를 받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적을 창출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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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둘이 하나가 되는 부부의 날 의미처럼 대구시 전 공직자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최고의 백신이 되어 코로나19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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