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신임 대표에 김옥찬 전 KB금융 사장 선임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홈앤쇼핑은 19일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홈앤쇼핑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홈앤쇼핑 이사회는 지난 3월 9일 위원장과 3인의 사외이사로 구성된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로 김 전 사장과 하준 전 현대그룹 전무를 이사회에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사회에서는 두 후보자가 제출한 ▲추천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검토하고 추천위원들의 의견 수렴, 내부 논의를 거쳐 차기 대표 후보를 김 전 사장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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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김 전 사장이 홈앤쇼핑에 필요한 리더십인 ‘지속가능성’, ‘혁신과 성장’과 함께 고객 관리능력, 협력업체 관리능력 등을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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