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국내 스타트업 협력 기업 3곳 선발…디네이쳐·비주얼캠프·파이퀀트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개최한 프랑스 유명 화장품 기업 로레알과 국내 테크 스타트업간 1대1 화상 밋업에서 로레알의 협력대상기업으로 파이퀀트 등 총 3개사가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로레알은 ▲소비자 경험(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제품(바이오 기술, 친환경 기술 등) ▲오퍼레이션(3D 프린팅, 사물인터넷 등) 3가지 분야에서 협력할 유망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프랑스 본사, 아시아태평양 지부, 로레알코리아 관계자까지 총출동해 온라인 밋업에 참여한 바 있다.
113개 국내 스타트업 가운데 로레알의 선택을 받은 3개사는 천연원료 추출 기술을 갖춘 디네이쳐, 시선 추적 솔루션의 비주얼캠프, 분광학 기반 성분 검출 및 분석 솔루션의 파이퀀트다. 이들 3개사와 로레알은 기술 라이선싱, 제품 구매, 투자, 솔루션 공동 개발 등의 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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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로드리게즈 로레알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총괄 디렉터는 "한국 스타트업들의 기술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한국 스타트업들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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