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올반 찰핫도그’, 1500만개 넘게 팔렸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신세계푸드의 간식류 가정간편식 ‘올반 찰핫도그’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9일 신세계푸드는 2018년 출시한 올반 찰핫도그의 누적판매량이 15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4월 올반 찰핫도그의 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47%) 증가한 데 이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 중인 냉동 핫도그 10여종 가운데 판매순위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반 찰핫도그는 전문점 수준의 맛, 간편한 조리, 합리적 가격 등 3박자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홈 스쿨링이 길어지면서 맞벌이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초ㆍ중ㆍ고교생 자녀가 스스로 별도의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냉동 핫도그 구입을 선호하는 것도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신세계푸드측은 분석했다.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내세운 신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다양한 소비자들을 공략한 것도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신세계푸드는 2018년 핫도그 첫 제품으로 선보인 올반 찰핫도그를 찹쌀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높인 빵에 모짜렐라 스트링 치즈와 국산 돼지고기 함량이 92%가 넘는 고품질 소시지를 위 아래 나눠 넣어 두 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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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핫도그 빵 속에 모짜렐라와 체다 스트링 등 두 종류의 치즈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올반 모짜체다 찰핫도그’, 반죽 표면에 빵가루를 입혀 바삭한 핫도그 빵 속에 육즙 가득한 소시지를 길게 넣은 ‘올반 크런치 찰핫도그’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치즈 마니아, 정통 핫도그 마니아 등을 공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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