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한은행이 2500명 규모의 리테일서비스(RS) 직군 인력을 연내 일반직으로 신규채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노사는 최근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RS직은 2011~2013년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한 직군으로 일반직 대비 임금, 복지 수준이 낮다.

다만 일반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만 2년 이상 근무, 펀드 3종 및 방카슈랑스 4종 자격증 취득, 교육 이수 및 직무수행능력평가, 면접 등을 거쳐야 한다. 일반직 일괄 전환이 아닌 신규채용인 만큼 임금, 복지에서 기존의 업무경력은 인정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AD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일반직 채용 기회를 통해 RS직 역량 향상 및 직원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해 노사가 합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