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독립공원 올해 9월 착공 … 내년 9월 완공 목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양산시는 교동에 위치한 근린공원인 춘추공원에 독립공원 및 기년관이 들어선다고 18일 밝혔다.
양산시는 항일 독립정신을 기리는 추모공간 등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독립공원을 올해 9월 착공해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독립공원은 총사업비 63억원이 투입되며 4247㎡ 사업부지에 연면적 1819㎡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산시 독립운동사와 관련 기증 유품 전시 및 보관을 위한 상설 전시장, 유물 정리실 등이 들어선다. 이런 내용이 담긴 독립공원 조성사업 실시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최근 시는 마쳤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일권 시장, 박정수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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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공원은 항일 독립운동 유공자 등을 모신 충렬사와 양산 출신 항일 독립 운동가로 상하이 임시정부 초대 재무 차장을 지낸 윤현진 선생 기념비 등이 설치돼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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