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KMH그룹, 1분기 영업익 전년比 80% 증가…"계열사 실적 호조"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방송송출 전문기업 KX KX close 증권정보 122450 KOSDAQ 현재가 3,000 전일대비 30 등락률 -0.99% 거래량 36,889 전일가 3,030 2026.05.14 09:12 기준 관련기사 KX이노베이션,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기주식 취득 후 주식 전량 소각 결정 KX, 보통주 1주당 190원 현금배당 결정 KMH, 아시아경제 경영권 키스톤에 30억에 양도 그룹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5%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80.8% 성장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도 고유사업인 방송부문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큰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주요 계열사인 반도체 재료 전문 기업 KMH하이텍은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52% 증가했다. 또 다른 계열사인 KMH레저는 신라레저, 파주컨트리클럽, 옥산레저(떼제베컨트리클럽) 등 골프장 3사가 골프 비수기인 1분기 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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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영환경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위기에 대한 각 계열사의 선제적 대응으로 당초 계획했던 경영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었다”며 “1분기에 어려운 경영 여건 하에서도 유동성 확보와 수익성 방어를 통해 위기를 타개했듯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 있는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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