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다나 모션베드' 연출 사진. [사진=일룸]

일룸 '다나 모션베드' 연출 사진. [사진=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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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콤팩트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Multi(멀티)', 'Minimalism(미니멀리즘)', 'Mini(미니)' 가구들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다인 가구들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는 니즈가 늘면서 공간 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한 인테리어 어플리케이션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전인 1월 말 대비 4월 초에 방문자가 5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피가 큰 가구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으로 선택하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일룸의 '다나 모션베드'는 침대 본연의 기능은 물론 책상, 소파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침대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한 숙면을 도와주고, 침대 위에 움직이는 슬라이딩 책상이 장착되어 있어 책 읽기, 노트북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슬라이딩 책상을 침대 끝에 두면 별도의 책상을 배치하지 않아도 수면과 학습 공간을 모두 갖출 수 있어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일룸의 '일인일룸, 1인 라이프 프로젝트'에서는 프로젝트 엠버서더 안효섭의 다나 모션베드 사용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룸 '미엘갤러리 화장대'는 화장대, 책상, 수납장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이다. 미엘갤러리 화장대에는 여닫이 도어가 장착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도어를 닫아 화장품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으며, 도어를 열면 작은 작업대가 생겨 메이크업이나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상단의 슬라이딩 거울 뒤 편에는 물품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숨어있으며, 하단에는 넉넉한 깊이의 3단 서랍이 있어 화장품뿐 아니라 다른 아이템들을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작은 소품이나 음식, 살림살이를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락앤락의 '비스프리 모듈러' 시리즈는 적층형 용기로 세로로 안정감 있게 쌓을 수 있어 냉장고 내부를 한층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 사계절'은 채소용 바스켓, 바나나용 스탠드, 와인랙 등 전용 수납 액세서리를 함께 제공해 단순히 김치를 보관하는 용도를 넘어 식품 특성에 따라 맞춤형 보관이 가능하도록 출시된 제품이다. 에이블루의 '박스탭'은 바닥 위에 어지럽게 얽혀 있는 전선들을 깔끔하고 안전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전선 정리함이다.


아담하지만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춘 미니 사이즈의 가전제품도 좁은 공간문제를 해결하는데 각광받고 있다. 위니아대우에서 출시한 '미니' 의류건조기는 기존의 대용량 14kg 건조기 대비 1/5 크기에, 무게가 17kg에 불과한 제품으로 공간 효율성은 물론 이동성까지 갖췄다.


브리타에서 출시된 '마렐라 쿨 자연여과 정수기'는 2.4L 용량으로 1회 급수 시 1.4L 정수가 가능해 따로 정수기 설치공간을 마련하지 않고도 냉장고 한 켠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의 휴대용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미니'는 작지만 강력한 성능의 포터블 PM1.0 센서로 초미세먼지까지 감지가 가능한 제품이다.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와 생수 한 병과 비슷한 530g의 무게로 집안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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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스클럽의 '로우로우'는 심플한 디자인을 갖춘 미니 사이즈의 저당 밥솥으로 1인 가구의 메인 밥솥 혹은 다인가족의 세컨 밥솥으로 사용하기 용이하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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