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동남아 진출 기업 지원 '웹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돕기 위해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오는 21일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대표기업인 쇼피와 공동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의 변화 트렌드와 이에 대한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을 살펴보는 '쇼피를 통한 성공적인 동남아시아 진출 전략' 웹세미나를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2020 동남아시아 마켓 인사이트 ▲코로나로 인한 동남아 이커머스 소비 트렌드 변화 및 한국 기업의 대응전략 ▲쇼피를 통한 포스트 코로나 동남아 진출 전략 ▲한국 기업의 동남아 진출 성공사례 순으로 진행된다.
웹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9일까지 G-FAIR KOREA 공식홈페이지(https://www.gfair.or.kr/)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될 때까지 웹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달 11일에는 아마존 입점을 위한 웹세미나도 개최한다.
김기준 경기경제과학원장은 "지난해 3조5000억 달러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이 2023년에는 6조5000억 달러로 두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환경 변화에 도내 중소기업도 적절히 대응해 온라인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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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에 진출해 2019년 기준 동남아 모바일 쇼핑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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