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막
산업부, 비대면 채용모델 제시
우수 중견·중소기업 34개사 참가
청년우수인재 300여명 채용계획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IBK기업은행과 함께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20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엔 월드클래스 300, 일자리 으뜸기업 등 우수 중견·중소기업 34개사가 참가해 300여명을 채용(대졸 신입 기준 평균연봉 3,400만원)할 계획이다.
채용의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는 어디서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기업 부스설치, 면접 이동시간 등 채용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
구직자들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참가기업 정보, 취업 준비 팁 등의 정보를 얻고 이력서를 낸 뒤 영상기반 채용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면접에 지원할 수 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사무실에서 구직자들의 이력서와 면접 영상을 보고 1차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앱을 통한 실시간 심층 면접도 가능하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주요 중견기업들의 채용설명회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진행자는 채팅창에 올라온 질문에 실시간 답변한다.
오는 27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구직자들의 서류를 접수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는 면접영상을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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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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