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및 확진 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및 확진 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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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오는 18일부터 8주 동안 입영 장정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와 함께 입영 장정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입영 장병에 대한 선제 검사로 군 집단감염을 방지하고 지역감염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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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 장정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는 여러 명의 검체를 채취해 한꺼번에 검사하는 '취합검사법'(Pooling)을 활용한다. 앞으로 8주 동안 매주 630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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