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18, 20일 사흘에 걸쳐 화상회의로 개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사진=연합뉴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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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하 RCEP) 제30차 공식협상이 15일, 18일, 20일 3회에 걸쳐 화상회의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 측은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한 약 1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앞서 참여국들은 지난달 30일 제29차 회의를 통해 공동성명서를 발표, 연내 서명 의지를 재확인했다.


당시 ▲올해 RCEP 서명 의지 재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회복을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 ▲인도의 RCEP 복귀를 위한 15개국간 노력 등을 재확인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선 법률 검토, 시장개방 협상, 기타 기술적 쟁점 등 잔여 이슈에 대한 진전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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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실장은 "RCEP의 연내 서명을 위해서 앞으로도 화상회의 등을 통해 연내 서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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