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매킬로이 "3경기 연속 출전"…"대회가 고파서"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대회가 고파서."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ㆍ사진)가 14일(한국시간)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빙 릴리프' 미디어데이를 통해 "다음달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열려 기쁘다"며 "첫 3개 대회 모두 나가겠다"고 밝혔다. 18일 더스틴 존슨(미국)과 팀을 이뤄 리키 파울러-매슈 울프(이상 미국)와 격돌하는 특급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주노비치 세미놀골프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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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지만 PGA투어가 아주 견실한 계획을 마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PGA투어는 지난 3월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 1라운드 직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셧다운됐고, 오는 6월11일 찰스슈왑챌린지부터 2020시즌을 재개한다. 18일 RBC헤리티지, 25일 트래블러스챔피언십이 이어진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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