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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일본의 스모 선수인 스에타케 기요타카(28)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 한달 여만에 사망했다.


NHK방송 등에 따르면 스에타케 선수는 이날 새벽 도쿄 시내 병원에서 코로나19 폐렴에 의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스모 선수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것은 처음이다.

사망한 스에타케 선수는 지난달 4일부터 38도 이상의 발열 증세가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같은 달 8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열흘 뒤인 19일 증상이 악화해 도쿄 시내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일본 스모협회 측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 1개월 이상의 투병 생활이 괴로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편하게 잠들길 바란다"면서 "열심히 조치해 주신 의료기관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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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타케 선수는 일본 스모 선수를 구분하는 상위 10등급 가운데 아래에서 3번째인 산단메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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