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구·경북·부산에 생계지원키트·헌혈증 기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55,000 전일대비 14,300 등락률 -8.45% 거래량 1,149,196 전일가 169,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사회 이웃 돕기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플랜코리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부산지역 주민을 위한 생계지원키트(생필품, 식료품, 손 세정제 등)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랜코리아는 국내·외 교육, 보건, 생계유지 및 긴급재난구호활동 등을 수행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지난해 현대건설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 500장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 본부장(부사장)과 김병학 플랜코리아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임직원 성금으로 모금된 '사랑나눔기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부산 주민에게 생계지원 키트 700개를 기부했다. 해당 키트는 플랜코리아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식료품 및 생활품 지원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 전달된다.


현대건설은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사랑나눔기금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현대건설 임직원들은 매 분기별 헌혈 캠페인도 실시해 헌혈증을 모으고 있다. 이번 헌혈 캠페인엔 임직원 138명이 자발적으로 철저한 간격유지와 사전 체온검사를 거쳐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AD

윤영준 부사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대구, 경북, 부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생각하고 함께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