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전북은행은 K리그 전북 현대모터스FC 우승기원 패키지 상품인 'JB 최강전북 축구사랑 통장'과 'JB 최강전북 축구사랑 예금'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13일부터 판매하는 이 패키지 상품은 지난해 K리그 3년 연속 우승에 성공한 전북현대의 4연속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출시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통장은 예금평잔, 자동이체, 카드실적에 따라 전자금융 수수료 등 총 4종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하는 요구불 상품이다.


예금은 전북현대 시즌성적과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1년제 상품으로 오는 8월 말까지 2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최저 100만원 이상 최대 1억원 이내로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 연 0.95%에 우대금리 연 0.70%를 더해줘 최고 1.65%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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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 혜택은 올시즌 전북현대가 K리그1 우승 시 0.20%포인트, FA컵 우승 시 연 0.20%포인트, K리그1 16승 이상 시 연 0.10%포인트를 제공하며 비대면 가입 및 JB 최강전북 축구사랑 통장 보유 시 각각 연 0.10%포인트를 제공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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