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아파트 외 주택 전세대출 중단 계획 취소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한은행이 아파트를 제외한 빌라, 오피스텔 등에 대한 전세자금대출 중단 계획을 취소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전세자금대출 업무기준 개정을 보류하고 모든 주택에 대해 전세자금대출을 공급하기로 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일선 지점에 다세대 빌라, 단독·다가구주택 등 비(非)아파트 전세자금대출을 15일부터 중단한다는 공문을 내려보냈다. 리스크 관리 차원으로 풀이되지만 서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주택의 전세자금대출을 중단하면서 비판 여론이 높아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세자금이 실수요 자금이고 서민 주거용 자금인 점을 고려해 대출을 중단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