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0년도 영광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제13기 영광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관 방역,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착석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질서정연하게 진행됐다.
영광농업대학은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통해 농업의 고부가 가치 창출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미래 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농업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매년 기본계획을 수립·추진해왔다.
올해 딸기·한우반 과정은 군 대표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개설해 전문이론, 현장, 실습교육 등에 대한 전문 강사들을 초청, 주 1회 총 20회, 86시간의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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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국내외의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배움의 길에 들어선 여러분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며 “체계적인 기술 습득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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