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계열 이미지(사진=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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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이태원과 홍대 일대를 방문한 전남 도내 교직원 49명 중 3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1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을 비롯해 이태원 일대과 홍대 인근을 방문한 원어민 교사 34명과 교직원 15명 중 3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11명은 검사 진행 중이며 결과는 이날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해당 교직원들과 가족 및 접촉자들을 계속 자가격리시키고, 고3 학년을 비롯해 전남의 모든 학교의 등교 수업을 1주일씩 순연하기로 결정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날 확대간부회의에서 “등교개학에 대한 만반의 준비뿐만 아니라 생활방역수칙을 교직원들부터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잘해야 될 것 같다”며 “연일 고생하는 상황실 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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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검사받은 해당 교직원들이 현재까지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교직원들도 음성 판정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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