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비전 2025' 선포식을 마치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열번째)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1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비전 2025' 선포식을 마치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열번째)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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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협이 향후 비전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망 구축과 새로운 기회 창출 등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유통개혁·디지털혁신을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은 전날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이성희 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대표이사, 대의원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25'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비전 2025를 발표했다. 특히 농협이 추구해야 할 농업·농촌의 미래상으로 농토피아(農Topia)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은 이 같은 비전 달성을 위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유통 대변화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디지털 혁신 ▲경쟁력 있는 농업, 잘사는 농업인 ▲지역과 함께 만드는 살고 싶은 농촌 ▲정체성이 살아있는 든든한 농협을 5대 핵심가치로 제시했으며, 이와 연계해 80대 혁신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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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회장은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로와 농협의 지속 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은 혼자가 아닌 함께 일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면서 "비전 2025를 가슴 깊이 새기고 농업인과 함께, 국민과 함께 100년을 향한 농협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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