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北 강원 평강서 규모 3.8 지진 발생…'자연 지진'으로 파악"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11일 오후 7시 45분 6초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7km 지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은 북위 38.72도, 동경 127.14도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지역별 관측 장비에서 기록된 최대 진도는 강원, 경기, 서울, 인천에서 2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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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진도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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