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0년 지적 재조사 사업 측량 시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11일부터 전남도의 승인으로 2020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복내 동교1·2지구(510필지 / 314958㎡)에 대해 지적 재조사 측량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보성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보성지사를 측량수행자로 선정해 토지 현황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지적 재조사 측량 후에는 토지 소유자와 경계협의, 경계확정, 사업 완료 공고 및 조정금 정산, 지적공부 정리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토지의 가치도 상승된다”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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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재조사 사업은 2030년까지 지적공부 경계와 토지의 현황경계가 불일치한 불 부합 지역을 새롭게 조사·측량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hjkl9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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