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銀, 런포드림 광고…뉴욕페스티벌 본상 수상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시각장애인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펼친 꿈테크(꿈+기술) 프로젝트 '런포드림(Run for dream)'의 기록을 담은 광고 영상으로 웰컴저축은행은 이 광고제에서 디지털·모바일-혁신:기술 부문 본상을 받았다.
런포드림은 지난해 웰컴저축은행이 시각장애인 한동호 선수가 홀로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도록 웰컴저축은행이 계획한 프로젝트로 이 저축은행은 더크림유니언과 함께 ‘웰컴드림글래스'를 개발했다.
이 광고 영상은 유튜브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또 1만명의 응원 목소리 기부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에게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달할 수 있게 도운 점도 영상을 통해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시각장애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하며 따뜻한 금융을 이뤄 가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