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재단 무료 예술 강좌 '중구는 예술대학' 수강생 모집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 접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중구문화재단이 무료 전문예술 교육프로그램 '중구는 예술대학' 수강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중구는 예술대학'은 으로 중구문화재단과 민간문화시설, 대학시설이 연합한 자치구형 예술대학으로 지난해 신설됐다. 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들이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이달 1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중구는 예술대학'은 ▲아동캠퍼스 ▲청소년캠퍼스 ▲주민캠퍼스로 구성해 디자인, 영상, 출판,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13개 수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주민캠퍼스는 예술경험, 흥미도를 반영하고 지난해 호응도가 높았던 강의와 보완사항을 분석해 시각예술, 드로잉, 출판 등의 장르를 기초ㆍ심화과정으로 단계별 진행한다. 올해 새롭게 개설된 아동ㆍ청소년 캠퍼스는 충무아트센터를 거점으로 창의력을 높이고 예술경험과 활동을 확장시키는 기회를 제공하며 음악+미술, 문학+디자인 등의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강의 수료 후 우수 수강생을 기준으로 예술대학 모니터링, 코디네이터 일자리 창출로 연계할 계획이다.
윤진호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중구는 예술대학'은 중구의 문화시설, 대학시설, 예술가들이 연합한 중구만의 특별한 예술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경험하며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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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예술대학' 입학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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