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산은, '넥스트라이즈 2020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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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다음달 23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0, 서울'을 KDB산업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코카콜라, 다임러, 머크 등 국내외 대기업과 벤처캐피털(VC) 70여개, 스타트업 400여개가 참가해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대기업과 VC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부상할 푸드테크·헬스케어·게임·인공지능(AI)·빅데이터·모빌리티 등 분야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1대1 밋업에 나선다.


온라인 컨퍼런스는 테크·투자 트렌드, 정책·규제 개선, 다국적 기업들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등 3가지 테마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미국, 이스라엘, 싱가포르 등 관련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는 물론 국제연합(UN), 유럽연합(EU) 등에서도 연사를 초청해 우리나라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과 정책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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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스타트업글로벌지원실장은 "이번 행사는 전염병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스타트업 박람회""라며 "넥스트라이즈가 코로나19로 잠시 소원해진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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