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도내 클럽 등 모든 유흥시설 2주간 집합금지 명령"(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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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내 클럽, 룸살롱, 스탠드바, 노래방 등 명칭을 불문하고 모든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 중 감성주점, 콜라텍 등에 대해 10일부터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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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관련 온라인 긴급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의 유흥주점 등에 대한 단속으로 인해 도내 유흥시설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우려돼 이 같은 긴급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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