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코로나19 대응 ‘제2회 추경예산 245억 원’ 편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8일 코로나19 대응 추경을 긴급편성하고 관련사업을 신속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군에 따르면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 총규모는 제1회추경 대비 245억 원(5.7%)이 증액된 4555억1000여만 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4454억 9000만 원으로 제1회 추경 대비 245억 여원(5.8%)이 늘었고 특별회계는 100억2000만 원으로 증감액은 없다.
주요 반영사업은 ▲정부추경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134억 원 등 취약계층 민생지원분야 8건 179억 원 ▲다중이용시설 방역물품구입 지원 2.3억 원 등 감염병 방역체계 보강분야 5건 2억4000여만 원 ▲기타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등 현안사업에 54억 원 등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대응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통합관리기금에 예탁된 여유재원을 활용해 재정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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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대응사업 신속지원으로 민생 경제전반의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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