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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사흘 만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인 경기도 용인의 20대 남성 A 씨와 관련한 확진자가 추가로 13명 확인됐다. 대부분 이 A씨가 방문했던 이태원 클럽 접촉자로 조사돼 '슈퍼전파자' 재출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용인 지역에서 확인된 29세 확진자의 접촉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오늘 0시 이후에 추가로 현재까지 1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A 씨와 관련한 확진자는 이에 따라 본인과 안양의 지인 1명 등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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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이후 발생한 추가환자 13명 중 12명은 이태원 클럽 3곳의 접촉자다. 김 총괄조정관은 "13명 가운데 확진 환자의 직장동료 1인과 클럽에서 접촉한 12명의 확진이 확인됐다"며 "이 중 외국인 3명과 군인 1명 등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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