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분야 콘텐츠·전문인력 활용

네이버-KISA, 중소상공인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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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네이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중소상공인의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인식제고 활동 지원 ▲개인정보보호 분야 콘텐츠·전문인력 활용 지원 ▲개인정보보호 문화 조성을 위한 정보공유 등 중소상공인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 등 사업자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KISA는 개인정보보호 교육 관련 콘텐츠·전문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네이버와 KISA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하고,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포털에서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를 '네이버 프라이버시TV'에서도 제공하기로 했다. 오는 6월3일에는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의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라이브 개인정보보호 교육'이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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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PO는 "국내 중소상공인들에게 개인정보보호 인식이 한층 고취되고, 역량이 증진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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