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전지역 '저위험' 조정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7일 하루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명 추가되는데 그쳤다.
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이라고 발표했다. 해외 역유입이 아닌 지린성에서 감염된 환자라고 밝혔다. 추가된 의심환자 수는 3명이다.
지금까지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2886명이다. 이 가운데 4633명이 사망하고 7만7993명이며 치유돼 퇴원했다. 현재 260명이 확진 상태로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하루 16명 발생해 현재 의학 관찰을 받는 무증상 감염자는 총 854명이 됐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중국 본토 밖 중화권의 누적 확진자는 홍콩(1044명), 마카오(45명), 대만(440명) 등 총 1529명이다.
중국은 전날부터 본토 내 모든 지역을 코로나19 '저위험' 지역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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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펑 국가위건위 대변인은 중국 내 모든 지역이 저위험으로 조정됐다고 밝히며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의 불확실성이 아직 큰 만큼 방역 일상화 조치를 실현하고 상황이 다시 악화하는 것을 엄중히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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