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티투어' 다시 달린다 … 관광시설 속속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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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부산관광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했던 사업장 운영을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황령산 전망 쉼터, 벡스코 한복 체험관, 낙동강 생태탐방선, 아르피나 스포츠센터 운영을 지난 6일 재개한 데 이어 8일에는 태종대 다누비열차 운영을 재개했다. 용호만 유람선터미널도 이달 중 운영을 재개하기로 하고 시설 점검에 나섰다.

부산시티투어 버스는 12일 태종대 순환 노선을 통합한 그린라인과 해운대 노선 레드라인 운행을 시작하며, 기장 노선인 블루라인과 야경 투어, 북부산 역사테마 노선은 6월 이후 운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관광시설 운영 재개와 함께 발열 체크, 2m 거리두기, 스포츠센터 개인물품 사용 등 방역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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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관계자는 "방역지침 준수로 안전한 여행지를 조성해 코로나19로 정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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