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올해 '기존주택 매입임대' 430호 공급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을 위해 다가구주택 등 주택 소유주로부터 매도 신청을 받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도시공사가 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한 뒤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년 등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에게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매도 신청 대상주택은 매입 대상지역 내 호당 전용면적 85㎡이하 다가구주택 및 공동주택이다. 전용면적 40㎡이하 주거용 오피스텔도 가능하다. 경기도시공사는 올해 총 430호를 매입한다.
매입 대상은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여건, 건물노후ㆍ관리 정도 등 주택품질 검토 등 서류심사, 현장심사, 매입심의 등을 거쳐 선정한다.
매입 가격은 2곳의 감정평가기관이 평가한 금액의 산술 평균치다. 1개 감정평가 기관은 매도자의 추천을 받아 가격결정의 공정성을 확보토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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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우편으로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588-0466)로 문의하거나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확인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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