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내달 개막…송일국·이종혁·최정원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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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1996년 국내 초연 후 꾸준한 사랑을 받은 쇼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오는 6월20일 샤롯데 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송일국, 이종혁, 최정원, 배해선, 전수경, 홍지민, 오소연, 정민, 김호, 임기홍 등 기존 브로드웨이 42번가 무대를 빛냈던 배우들에 양준모, 정영주, 김환희, 서경수, 임하룡, 오세준 등이 새롭게 합류해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80년 뉴욕 윈터가든 극장에서 초연했다. 1980년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과 안무상을 수상하며 지금까지 5000회 이상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1996년 초연해 지난 24년간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갖춘 뮤지컬로 자리잡았다.

재즈풍의 경쾌한 스윙 음악과 그루브가 살아 숨쉬는 탭댄스, 압도적이고 화려한 단체군무가 매력적인 작품으로 공연 한 편이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백스테이지 뮤지컬'이기도 하다.


송일국, 이종혁, 양준모가 주인공 줄리안 마쉬 역을 맡는다. 도로시 브룩 역에는 최정원, 정영주, 배혜선이 출연한다. 페기 소여 역은 오소연과 김환희가, 빌리 로러 역은 정민과 서경수가, 메기 존스 역은 전수경과 홍지민이 담당한다. 애브너 딜런 역은 임하룡과 오세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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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7일 오후 2시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에서 선예매, 8일 오후 2시 전 예매처(샤롯데씨어터,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에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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