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시대, 은평구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은평구, 정부와 타 지자체 자치분권 정책사례 강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와 은평구 협치회의(공동의장 최승국)는 5월11일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체단체들의 자치분권 정책사례를 공유하는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4회 연강으로 구성, 행정안전부의 중앙정부 정책동향부터 시작, 서울시 중구청의 동정부 정책의 계획과 성과, 세종특별자치시의 주민자치회와 시민주권회의, 인천광역시의 인천형 주민자치회 모델을 순차적으로 학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은평구 협치회의 동단위협치구조만들기 민관공동기획단은 마을단위의 주민주도적 협치기반을 구축, 동단위 주민자치분권의 장기 로드맵을 수립, 환경변화와 상관없이 일관된 자치분권 추진을 돕기 위해 결성된 민관협치 거버넌스다.
이번 자치분권 정책강좌는 선진사례의 성과와 문제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은평형 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에 대해 “혁신적인 정책실험을 하고 있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엄선, 강좌를 개설했다”며 “중앙의 정책방향과 조화를 이루고 비슷한 여건의 타 지자체 사례에서 교훈을 얻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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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약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협치담당관(☎351-64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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