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프로야구, 무관중 리그 겨냥 실시간 채팅·게임 추가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3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27% 거래량 313,387 전일가 16,600 2026.05.15 09:36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는 오는 5일 2020시즌 국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프로야구 전용 앱 'U+프로야구'에 '방구석 응원' 최적화 기능인 실시간 채팅, 게임을 추가해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U+프로야구는 모바일을 통해 국내외 야구 실시간 중계는 물론 다양한 야구 콘텐츠를 감상하는 야구 전용 서비스 플랫폼이다. KBO 5경기 실시간 동시 시청과 포지션별 영상, 주요장면 다시보기, 5G 특화 기능인 경기장 줌인, 홈 밀착영상 등이 주요 기능이다. 새로운 U+프로야구에는 라이브 채팅과 게임으로 야구팬 소통 기능을 추가했다.
올해 프로야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무관중으로 막을 올린다. LG유플러스는 "야구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소통 기능을 강화한 U+프로야구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U+프로야구 생중계 관람 고객은 경기 중 화면 오른쪽 위 말풍선 모양 아이콘을 눌러 원하는 응원팀을 선택하고 메시지를 적으면 채팅창에 바로 반영된다. 경기가 있는 날 3개 팀을 선택해 팀별 득점을 예측하고 월 누적 포인트로 선물을 받아가는 게임 '도전999'도 추가됐다. 3루, 외야, 홈 등 다양한 시점으로 볼 수 있는 '포지션별 영상'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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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프로야구는 가입 중인 통신사에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담당은 "비시즌 동안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U+프로야구에 채팅과 게임을 추가했다"며 "야구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것보다 더 생생한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G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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