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미국서 입국한 50대 여성 코로나 양성 판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코로나19 1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4월28일 미국에서 입국한 50대 여성으로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
5월1일 용산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2일 오전 8시20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 및 동선, 접촉자를 추가 확인 중이다. 확진자는 오늘 오후 1시 보라매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주요 이동경로는 아래와 같다.
▣ 4월 28일(화)
- 17:00 : 인천공항 입국(미국) *무증상, 동반입국 1명 음성 판정
- 19:00 ~ 20:00 : 자택(자차 이용, 마스크 착용)
▣ 4월 29일(수) ~ 30일(목) : 자택(자가격리)
▣ 5월 1일(금)
- 16:45 : 용산구 선별진료소(자차 이용, 마스크 착용)
※ 확진자 1차 본인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 조사에 따라 더 구체화될 수 있음.
구는 확진자가 격리병원으로 입원함에 따라 자택 및 인근 지역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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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나라 신규 확진자수가 대폭 감소했지만 긴장을 풀기에는 아직 이르다”면서 “구민들께서도 불필요한 외출을 피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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