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토머스가 센트리토너먼트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 카팔루아(美 하와이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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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왕중왕전은 어떡하지."


매년 1월 새해를 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토너먼트(총상금 670만 달러)는 전년도 투어 우승자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 보통 35명 안팎의 선수가 출전하고, '컷 오프'없이 꼴찌를 해도 6만 달러(7400만 원)를 받는다. 올해 역시 지난 1월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골프장(파73ㆍ7518야드)에서 34명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 끝에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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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선수가 더 줄어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회 축소 때문이다. PGA투어는 3월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 1라운드 직후 전면 중단됐고, 오는 6월11일 찰스슈왑챌린지부터 2020시즌을 재개한다. 센트리토너먼트 주최 측이 벌써부터 '엔트리 확대'를 고민하는 이유다. '전년도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출전자'를 추가할 확률이 높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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