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산어린이공원 오색꽃으로 새단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 신당5동 주민센터는 지난달 24일 다산어린이공원을 오색꽃으로 새단장해 오가는 주민들에게 향긋한 봄내음을 선사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신당5동 주민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다.
이날 꽃묘 식재 작업에는 신당5동 주민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공원 난간에는 웨이브페츄니아를, 입구 화분에는 꽃양귀비, 데모로호세카, 베고니아, 임파첸스 등 약 2400본의 봄꽃을 식재해 공원을 밝혔다. 식재한 꽃들은 오는 5월에 만개하여 여름까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꽃묘 식재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 성사된 사업으로 지난해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걷고싶은 우리동네, 어딜~가든(garden) 동네정원' 조성사업 일환이다.
신당5동은 다산어린이공원 뿐 아니라 신당5동 어린이집, 성동고등학교 통학로, 새마을정원 등 마을의 주요 구간에 꽃묘를 식재해 소담한 동네정원을 곳곳에 조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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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민들과 함께 버려진 자투리 공간도 허투루 두지 않고 작은 화단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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