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구준엽, 강원래.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화면 캡처

클론 구준엽, 강원래.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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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클론 구준엽과 강원래가 과거를 회상했다.


30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는 구준엽과 강원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나른한 봄 잠 깨워줄 힛트쏭 1위'로 클론의 '초련'이 뽑혔다. 이에 클론 구준엽과 강원래가 스튜디오를 찾아왔다.


강원래는 '초련'을 두고 "2000년에 발표한 노래니까 벌써 20년 됐다"면서 "무대에서 노래 불러본 것도 15년 됐다. 맨 처음에 들었을 때는 멜로디는 좋은데 뜰까 싶어서 프로듀서에게 리믹스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탄생 비화를 전했다.

구준엽은 "외국 공연 가면 클럽에 갔는데 외국애들은 형광봉을 돌리더라"고 '초련' 안무에 얽힌 일화를 설명했다.


이어 클론에게 과거로 하루만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겠느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강원래는 최고의 전성기인 '쿵따리 샤바라'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1996년도 강원래, 정신 차려 자식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거다. 오르막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리막이 있으니까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30년 후에 보자"고 말했다.


뒤이어 구준엽은 머뭇거리다가 “딱 하루가 있긴 한데 그 날로 돌아가면"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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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강원래 사고 날로 가서 사고를 막았으면 낫지 않았을까"라고 마음을 전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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