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89,5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7.15% 거래량 72,272 전일가 363,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이 1분기 매출 고성장으로 높은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2분기엔 신제품 성공 여부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메리츠종금증권은 2일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89,5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7.15% 거래량 72,272 전일가 363,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37만원을 제시했다.


"농심, 2분기 실적 신제품 성공 여부에 달려"
AD
원본보기 아이콘


2일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43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6370억원으로 8%가량 성장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김정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후 라면 매출액 흐름은 1월 3%, 2월 15%, 3월 3~5%증가로 최대 수혜를 받았다”며 “방송 매체 효과가 주력 제품 매출 증가로 이어지며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분기는 비빔면 시즌인 만큼 신제품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삼양식품과 오뚜기가 비빔면 시장에서 신제품 출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쟁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가상승을 위해선 월 100억원 이상의 신제품 성공 여부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김정욱 연구원은 “신라면 건면이 월 30~40억원 매출액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메가 브랜드의 성장은 미지수”라며 “과거 장기 박스권을 탈피한 주가 상승을 고려할 때 너구리 RTA 출시 초기 단계, 과거 짜왕·맛짬뽕 수준인 월 매출액 150억원을 상회하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D

이어 그는 “매출 성장과 경쟁 심화를 타계하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선 대형 신제품 출시와 월 100억원 대의 매출액 달성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