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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하루 새 99명 늘었다.


터키 보건부는 27일(현지시간) 누적 사망자 수가 전날보다 99명 증가한 2805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357명 늘어난 11만130명으로 11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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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2만9140건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시행했다"며 "총 감염 검사 횟수는 88만9742건"이라고 전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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