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국내감염자' 일주일째 0명 유지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 입국심사관이 8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유증상자 전용 입국 심사대에서 유럽발 입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사흘째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일주일 사이 추가된 확진자 4명은 모두 해외에서 감염된 뒤 입국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국내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629명으로, 이 가운데 62.5%인 393명이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다. 아직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입원환자가 234명이고, 사망자는 2명이다.
확진 날짜를 기준으로 서울의 코로나19 발생 사례 중 국내감염은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연속 '0'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인당 딱 2개만 사세요" 대란 악몽 엊그제 였는데...
AD
국내 접촉으로 감염된 환자 1명이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0일 1명, 21일 2명, 24일 1명 등이 확진됐으나 모두 해외입국자로 확인됐다. 다만 뒤늦게 통계에 반영되는 확진 사례가 종종 있어 확정치는 아니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