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유아교육진흥원은 자체 제작한 맞춤형 영상자료를 교육기관과 학부모에게 보급했다. (사진= 전남유아교육진흥원 제공)

전남유아교육진흥원은 자체 제작한 맞춤형 영상자료를 교육기관과 학부모에게 보급했다. (사진= 전남유아교육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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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유아교육진흥원이 도내 유아교육기관 및 학부모를 위해 자체 제작한 맞춤형 영상자료를 보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유아교육진흥원에 따르면 맞춤형 동영상은 교육활동자료 ‘아리·아라리와 함께하는 코로나 예방수칙’과 ‘재미주리-옛놀이’로 2종이다.

이 영상은 유치원 개학 연기에 따른 ‘온라인 동영상 지원 자료 개발’을 위해 긴급 TF팀을 구성, 현직 유치원교사와 진흥원 교직원 모두가 참여해 기획,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을 진행해 동영상 자료를 완성시켰다.


영상은 홈페이지 ‘재미팡! 영상팡!’에 탑재해 현장의 모든 기관과 학부모들이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코로나 예방수칙 동영상’에 삽입된 노래 ‘코로나 차차’는 경남 양산소년소녀합창단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장 유치원 교사들은 ‘지금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자료’라며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유치원 일과 운영에 꼭 맞는 내용으로 유아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적절하게 삽입돼 있어서 긴급 돌봄 시간에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다”며 반기고 있다.


전래놀이 동영상을 본 학부모는 “영상 속 자료들이 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놀이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즐겁게 놀이하며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류봉자 원장은 “자료영상 한 장면 장면마다 참여한 모든 분들의 수고와 정성이 담겨 있어서, 유치원과 각 가정에 그 마음이 함께 전달돼 많이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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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업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과 양산소년소녀합창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유치원 현장 및 학부모님들이 필요로 하는 온라인 교육자료 제공을 위한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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