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청신호 주택을 비롯한 각종 공공주택의 디자인과 인테리어 과정에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줄 SH 홈즈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SH공사는 최근들어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최근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여, SH 홈즈자문단 모집 시에는 공동주택에 살아본 경험이 있는 젊은층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SH 홈즈자문단은 SH공사가 공급하는 청신호 주택을 비롯한 각종 공공주택 디자인 과정(기본 및 실시설계, 단위세대 인테리어)에 직접 참여한다. 입주민의 입장에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통한 공공주택 디자인 및 품질 향상은 물론 고객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것으로 기대하며,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활동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SH 홈즈자문단의 출범 취지는 젊은 세대를 포함한 입주민의 다양한 주거문화 니즈 반영과 더불어 SH공사의 혁신적 프로젝트인 청신호, 공간복지 및 스마트홈 구축사업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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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홈즈자문단의 모집기간은 4월27일부터 5월11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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