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콘서트홀 3개월 만에 엘 토요 콘서트 재개…5월16일 멜로우 키친 공연

재즈 색소포니스트 멜로우 키친  [사진= 롯데문화재단 제공]

재즈 색소포니스트 멜로우 키친 [사진= 롯데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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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롯데콘서트홀 엘 토요 콘서트가 3개월 만에 재개된다.


롯데문화재단은 오는 5월16일 오전 11시 재즈 색소포니스트 멜로우 키친과 그가 이끄는 밴드가 '재즈 미츠 클래시즘(Jazz Meets Classicism)'이라는 제목으로 공연한다고 23일 전했다. 재즈와 클래식의 만남으로 모차르트 '교향곡 40번'과 '터키 행진곡', 베토벤 '비창'과 '월광' 소나타 등 고전주의 시대 거장들의 음악을 재즈로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멜로우 키친은 신승훈, 신화, 에픽하이, 씨스타, EXID, 스윗소로우, 정엽, 이효리, 어반자카파, 나얼 등의 대중가수 앨범의 레코딩과 라이브 세션으로 참여했고 KBS '불후의 명곡', SBS '케이팝스타, SBS '판타스틱 듀오', MBC '예스터데이', Mnet '슈퍼스타 K' 시즌 2~7, JTBC '끝까지 간다' 등 다양한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 프로그램에서 색소폰을 담당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슈퍼밴드'에도 출연했다.


엘 토요 콘서트 '토요 클래식 산책'은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에 편안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콘서트다. 만 7세 이상이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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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어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 공연 후 3월과 4월에는 공연을 하지 못했다. 3월과 4월 공연은 각각 8월8일과 11월7일 공연으로 일정이 연기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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