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 획득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확립·노사협력 우수성 인정받아"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가 한 2019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중심 경영체계 확립, 작업장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128개 공공기관의 안전보건체제, 안전보건활동 계획, 안전보건활동 수준, 안전보건 활동성과 등 4개 분야 29개 항목을 평가했다.
공단은 ▲최고경영자의 안전에 대한 명확한 목표설정과 실천의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 45001)과 사업연속성 경영시스템(ISO 22301) 구축·인증 ▲전담조직 확대 ▲국민 이용시설 안전 관리체계 구축 ▲안전문화 확산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4·4·4 안전점검의 날'(4, 14, 24일)을 운영하는 등 안전 확보에 필요한 사항을 노사협의회에 심의·의결하거나 보고안건으로 상정한 점이 후한 평가를 받았다고 공단은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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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수 공단 이사장은 "방폐물관리 전담기관으로서 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안전보건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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