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 어린이책 창작 공모전 진행
나다움 책장 보급 학교 10곳 선정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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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성인지 감수성을 담은 '나다움 어린이책'을 올해 추가로 선정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여가부는 롯데지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다움을 찾는 어린이책 교육문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나다움 어린이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존중하고 남자다움이나 여자다움이 아닌 나다움을 배우고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서적이다.


여가부는 지난해 134종을 나다움 어린이책으로 선정한데 이어 작년 5월 이후 출간된 신간을 중심으로 추가 선정한다.

아울러 나다움 어린이책 창작 공모전도 진행한다. 창작공모전은 그림책·장편동화·단편동화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하며 기성·신인작가 모두 응모할 수 있다. 당선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창작 지원금 성격의 소정의 상금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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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등학교에 나다움 어린이책 선정도서를 보급하는 '나다움 책장' 사업도 추가로 10개 선정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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