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수혜...목표가↑"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NH투자증권은 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수혜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65만원으로 3.17% 상향 조정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연결 매출액 2072억원, 영업이익은 626억원을 기록해 당사 추정치 대비 매출액이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상회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대외활동 위축으로 판관비는 전분기 대비 6억원 감소한 2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구완성 연구원은"올해 연간 매출액은 9917억원, 영업이익 2654억원으로 전년 대비 41.4%, 189.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상반기 SB3(허셉틴 시밀러) 미국 출시와 하반기 SB8(아바스틴 시밀러) 미국, 유럽 출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실적 고성장 지속으로 큰 폭의 지분법이익 증가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 이어 40% 수준의 매출총이익률 유지로 가동률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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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연구원은 "최근 Vir Biotechnology와 44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공급계약 체결로 인해 올해 3공장 수주목표가 60%를 조기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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