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구피 멤버 이승광/사진=이승광 유튜브 채널 '이승광TV'

그룹 구피 멤버 이승광/사진=이승광 유튜브 채널 '이승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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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그룹 구피 멤버 이승광(44)이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 결과에 대해 "미친 공산주의 정권 싹쓸이해야 된다"고 말했다.


16일 이승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총선 결과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이게 나라입니까? 현 상황을 잘 모르는 가족에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다 망해간다. 그리고 아이들이 개학을 못 하고 아이들과 부모들의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유발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승광은 "이런 정신적인 피해가 누구 때문이냐. 우한 폐렴을 개방한 문정권 XXX들과 XXX 때문이다"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개헌은 이제 공산주의로 갈 거란 것과 모든 법안을 지들 맘대로 바꾸고 통과할 수 있다는 얘기다"라며 "이제 거리에서 술 먹고 고성방가하고 클럽 가서 즐기던 시절은 끝났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든 국민의 꿈인 이제 멋진 차를 끌고 멋진 집을 살고 싶던 생각 이제는 버려야 한다"라며 "아니 국가와 하나 돼서 빨갱이가 되면 된다. 오늘로써 외국으로 떠날 국민들이 많을 거라고 본다"라고 했다.


이승광은 "인터넷 댓글과 모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관리받고 글 하나 쓰는 거 올리는 거 눈치 봐야 하고 나라 욕하면 끌려가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이라며 "5G, 화웨이로 전국에 개통된 전산망으로 방 안 구석까지 감시당하며 살 생각도 해야 될거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음모론 및 가짜 뉴스를 퍼트리지 말라'고 그의 발언을 지적하자 이승광은"당신들보다 공부 많이 했고 당신들보다 정치 많이 안다"라며 "무식하게 천박하게 반박할 만한 내용 없이 댓글 달지 말고 공부 더하고 오셔서 댓글 다세요"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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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거세지자 이승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삭제한 상태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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