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7일 한전KPS 한전KPS close 증권정보 051600 KOSPI 현재가 54,1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3.05% 거래량 141,904 전일가 52,5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전KPS, 주당 1651원 현금배당 결정 연말 배당주 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예상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해외 발전사업' 동반 진출…노후설비 현대화도 협력 에 대해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확대됐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4만원을 유지했다.

[클릭 e종목]"한전KPS, 상승 여력 확대…투자의견 '매수'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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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한전KPS 한전KPS close 증권정보 051600 KOSPI 현재가 54,1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3.05% 거래량 141,904 전일가 52,5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전KPS, 주당 1651원 현금배당 결정 연말 배당주 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예상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해외 발전사업' 동반 진출…노후설비 현대화도 협력 의 매출액은 2631억원으로 전년 대비 8.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분기 극단적으로 저조했던 매출 인식의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같은 기간 15.7%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는 광양 발전소 합리화 사업과 UAE 원자력 발전소 경상정비 진행으로 해외 및 대외 중심으로 외형성장이 나타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도 등 일부 신흥국 셧다운 이슈에 대해선 향후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전소 정비 업무는 외부 변수의 영향이 극도로 제한적이기 때문에 실적의 안정성이 부각될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실적의 관전 포인트는 6월 발표될 경영평가 등급이다. C등급 이상일 경우 전년 대비 이익 감소에 대한 우려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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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선 연구원은 “분기 실적은 보수적인 회계에 따라 변동성이 크지만, 반기와 연간 기준으로는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내 통상임금소송 관련 환입이 발생할 경우 순이익 감소가 제한돼 배당 규모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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